[창의성 학습지]위인을 찾아서, 우리들만의 세상

1. 같이 보면 좋은 글

2. 관련 배경지식

● 시각적 사고(약화 그리기)

천재들 중엔 시각적 사고자들이 많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첩엔 글보다 그림이 더 많다. 그는 그림으로 영감을 얻고 이를 구체화했다. 파인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했다. 양자의 세계에서 입자들의 움직임을 머릿속에 그렸고, 구조화했다. 시각화된 형상을 작동시키는 사람도 있다. 포드는 기계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이해한 후 머릿속에서 작동시켰다. 제품 제작 전 다양한 시행착오를 미리 겪었기에, 포드는 미국 1위 기업이 될 수 있었다.

● 브레인스토밍

실업가인 오스본이 개발하였다. 최초의 개발 목적은 개인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하나의 문제에 대해 여러 사람으로 구성된 집단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기법으로 개발되었으며, 가장 중요한 측면은 아이디어의 질 보다는 양을 강조하는 것이다. 즉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기 위한 것이다. 브레인스토밍은 문제의 명료화, 아이디어의 생성과 평가, 그리고 해결책의 도달이라는 일련의 단계를 통해 창의적 해결에 도달한다는 가정하에 특히, 아이디어의 생성에 많은 비중을 둔다.

브레인스토밍의 규칙은 다음과 같다.